코창과 코란타는 각각 태국 동부(타이만)와 남서부(안다만 해)를 대표하는 섬입니다. 여행 일정과 출발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.
한눈에 비교
| 항목 | 코창 | 코란타 |
|---|---|---|
| 위치 | 동부 타이만, 캄보디아 국경 근처 | 남서부 안다만 해 |
| 방콕에서 거리 | 약 4~5시간 (버스+페리) | 약 800km (항공 필요) |
| 해변 수질 | 좋음 | 매우 좋음 |
| 분위기 | 자연·정글 탐험 우세 | 조용한 롱비치 리조트 |
| 숙소 범위 | 배낭여행~중급 | 배낭여행~중급, 일부 럭셔리 |
| 우기 | 5~10월 (타이만) | 5~10월 (안다만 우기와 다름) |
코창
조용한 꼬란따 해안의 초가지붕 해변 쉼터.
코창(Koh Chang)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, 코랏(끄라단) 군도 국립공원 내에 있습니다. 방콕에서 버스+페리로 4~5시간 거리여서 짧은 일정 여행자들에게 인기입니다.
장점:
- 방콕에서 접근성 최고
- 울창한 정글, 폭포(카이베이 폭포 등) 트레킹
- 코끼리 트레킹, 집라인 등 액티비티 풍부
- 다양한 가격대 숙소
단점:
- 관광화가 많이 진행됨 (핫선다오 등 인기 해변)
- 안다만 해 섬보다 해변 수질이 약간 떨어짐
- 7~9월 우기에는 파도가 높음
추천 해변: 화이차이(White Sand Beach), 클롱프라오(Klong Prao), 카이베이(Kai Bae)
코란타
코란타(Koh Lanta)는 크라비 지역에 속하는 안다만 해의 길쭉한 섬입니다. 피피섬, 코탈루탕, 하동 섬과 가까워 스노클링 당일 투어 베이스로 인기입니다.
장점:
- 안다만 해의 맑은 물
- 롱비치(Long Beach, 핫클롱다오)의 아름다운 석양
- 피피섬 당일 투어 베이스로 최적
- 코창보다 덜 번잡한 분위기
단점:
- 방콕에서 접근성이 낮음 (국내선 항공 필요)
- 5~10월 우기에는 안다만 해 전체가 파도가 높음 (코창과 비슷)
- 코사무이나 코팡안에 비해 나이트라이프 제한적
추천 해변: 롱비치(핫클롱다오), 쌘티야(Kantiang Bay), 클롱닌(Klong Nin)
이동 방법
꼬란따 바위 해안의 유목 해변 오두막.
방콕 → 코창:
- 에카마이 동부버스터미널 → 차이랑 페리 부두: 약 4~5시간 버스
- 부두에서 페리 20분
- 합계: 약 4~5시간
방콕 → 코란타:
- 국내선 항공 방콕 → 크라비 (약 1시간 15분) + 페리/속도선 약 1.5~2시간
- 또는 방콕 → 트랑 → 코란타 페리 연결
어디를 선택할까?
코창 선택: 방콕에서 짧은 시간 안에 바다와 정글을 즐기고 싶은 경우, 동부 태국 일정에 포함된 경우, 정글 트레킹·폭포를 원하는 경우.
코란타 선택: 이미 크라비·피피 방면을 여행 중인 경우, 더 맑은 바다가 중요한 경우, 조용한 긴 해변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은 경우.
여행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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